팽이 드론 FlyNova 플라이노바 리뷰
- 생활 IT의 관한 제품의 모든것
- 2020. 10. 21.
안녕하세요 노멀원입니다. 드론은 비행금지구역과 비행제한구역 때문에 서울에서는 가양, 신정 비행장과 강동구 천호동에 위치한 광나루 한강공원에서 가능하며, 사람들이 밀집되어 있는 곳에서는 날리는 것은 불법 입니다. 단지 재미를 위해서 날리고 싶다면, 어디서나 날릴 수 있는 팽이 드론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복잡하게 스마트폰과 연결할 필요도 없고, 그냥 팽이처럼 돌리기만 하면 됩니다.
플라이노바(FlyNova)는 드론의 기능을 일부만 차용한 하늘을 나는 팽이의 장난감 입니다. 사람 많은 곳에서는 피해를 줄 수 있으니 삼가 해야 합니다. 드론이라서가 아니고 장난감이기 때문입니다. 조종장치 자체가 없으며, 날리는 방법은 손기술에 의지해야 합니다. 손에 익숙해 질수록 다양한 묘기가 가능한 팽이 입니다.
플라이노바(FlyNova)는 전동장치가 들어간 끊이 없는 요요 혹은 중력을 거스르는 공 입니다. 내부에 1개의 프로펠러가 들어있는 팽이로 곡예 비행과 묘기가 가능한 장난감 입니다. 프로펠러가 여러개 달린 멀티곱터 드론과는 달리 어디서나 가지고 다닐 수 있으며, 가족이나 친구와 놀이도 가능합니다.
15분 충전으로 10분간 날릴 수 있으며, 부메랑 처럼 돌아옵니다. 손기술을 터득하면 다양한 묘기도 가능한 팽이 드론 입니다.
플라이노바(FlyNova)를 시작하는 것은 쉽습니다. 자이로 볼이나 요요처럼 그냥 손으로 흔들면 회전을 시작 합니다.
몇번 던지기만 해보면 손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부메랑 부터 시작하여 손기술을 익히면서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다 놀았으면 플라이노바(FlyNova)를 잡고 회전을 중지하면 됩니다. 작동방법이 직관적이여서 쉽고 안전합니다.
대각선 방향으로 던져보면 부메랑 처럼 다시 돌아오는 각도를 느끼게 됩니다. 플라이노바(FlyNova)는 안전하고 예측가능하게 돌아옵니다.
공은 글러브가 있어야 하지만, 플라이노바(FlyNova)는 맨손으로 던지고 받을 수 있습니다.
플라이노바(FlyNova) 내부에 LED가 탑재되어 있어 야간이나 어두운 곳에서도 식별이 가능합니다.
약간의 연습만으로 다양한 놀이가 가능합니다. 여러분의 상상력을 발휘해 보십시오.
플라이노바(FlyNova)를 이용하면 친구들 혹은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기다려지고 더욱 재미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집에서 야외에서 어떤 곳에서든 가능합니다.
15분 충전으로 10분 사용 가능합니다.
처음에는 신기해서 산 드론이지만 몇번 날려보면 집안에서는 날리기 복잡하고, 야외에서도 함부로 날릴 수가 없었습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이 싫어하지 않는다면, 아무데서나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는 하늘을 나는 팽이 플라이노바(FlyNova)를 이번 크리스마스 가족 선물로 어떨까 합니다.
플라이노바(FlyNova)의 내구성은 매우 뛰어납니다.
플라이노바(FlyNova)의 색상은 총 3가지 입니다. 파랑, 검정, 빨강 세가지 입니다.
플라이노바(FlyNova)의 기술적인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플라이노바(FlyNova)가 안전한 이유는 모든 부품을 충격에도 강하도록 설계했기 때문입니다.
플라이노바(FlyNova)의 주요 구성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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