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멀원입니다. 손씻기가 강조되고 있지만, 우리의 세면대는 안전 할까요? 손씻기, 세수 및 양치를 할 때 세면대를 가끔 세척할 필요가 있습니다. 세면대에는 항상 물이 묻어있고, 때가 많이 낄 수밖에 없으므로 세균이나 곰팡이가 자라기에 최적의 조건이 됩니다. 눈으로 보이는 영역이나 손이 자주 닫는 곳은 그래도 깨끗해 보이지만, 수전의 뒷면과 이음새 부분에는 변기보다 더 많은 양의 세균이 존재합니다. 공공시설이나 신축건물의 경우 적외선 센서로 감지되는 절수기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자동으로 물이 나오기 때문에 수도꼭지 손잡이를 사용하는 것 보다 위생에 좋습니다. 이런 장치를 세면대나 싱크대에 사용하려면, 수전을 교체하고 전기공사도 해야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물론, 충전하여 사용하는 샤오미 자동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