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멀원입니다. 이렇게 더운 날에는 시원한 음료, 시원한 음식 등 주로 시원한 먹거리가 생각이 많이 납니다. 평소 같으면 그냥 마셨을 냉장고 안에 음료도 얼음을 타서 마시고 아이스커피를 마시려면 얼음이 꼭 필요하고 비빔국수나 냉국수를 먹을 때에도 얼음이 담긴 차가운 물에 면을 헹궈서 먹으면 아주 시원하고 맛있게 먹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얼음이라는 게 생수를 냉장실 안에 있는 얼음 케이지에 붓고 얼려서 먹거나 혹은 마트나 편의점에서 각얼음을 구매해서 얼음 통에 보관해서 드실 텐데 이럴 땐 얼음 통을 주기적으로 세척하고 관리해 줘야 하는 등 굉장히 번거롭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럴 때 꼭 필요한 제품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코웨이에서 이번에 새로 출시된 코웨이 AIS 3.0 얼음정수기에 대..